
▲'반의반'(사진제공=tvN)
tvN ‘반의반’ 제작진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의반'이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7일 방송된 '반의반' 6회는 1.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