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유별나! 문셰프’ 에릭ㆍ고원희, 두근두근 한 이불 '아찔한 하룻밤'

▲‘유별나! 문셰프’ 에릭, 고원희(사진제공=채널A)
▲‘유별나! 문셰프’ 에릭, 고원희(사진제공=채널A)
에릭과 고원희가 단 둘이 한 이불을 덮고 하룻밤을 보낸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유별나! 문셰프’ 8회에서는 에릭(문승모 역), 고원희(유벨라 역)의 긴장 가득한 첫 동침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성공적인 식당 개업을 위해 문승모(에릭 분)와 유벨라(고원희 분)가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문승모는 식당 오픈을 앞두고 메뉴 개발에 고심하고, 유벨라는 식당 인테리어를 멋스럽게 꾸미는 등 최선을 다했다.

문승모(에릭 분)와 유벨라(고원희 분)는 한 이불을 덮고 누워있다. 한 공간에서 단 둘만 있는 것이 어색해 서로를 등지고 누워있는 모습과는 달리, 신경 쓰이는 듯 쉽게 잠에 들지 못하는 모습에 다음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한편 '유별나! 문셰프'는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에릭과 고원희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한층 깊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에 뜨거운 반응이 몰아치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