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예술무대' (사진제공=MBC)
19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음악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2019년도)’에서 은상을 수상한 첼리스트 산티아고 카뇬 발렌시아의 연주를 만나본다.

▲'TV 예술무대' (사진제공=MBC)
그리고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연주로 모차르트가 최고 전성기 시절에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