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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나이 53세에도 철없는 돌싱 '미운 우리 새끼'…임원희 "박수홍, 완벽한 결혼 추구 NO"

▲'미우새' 탁재훈(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탁재훈(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 임원희, 박수홍, 김희철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돌싱 미우새’인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과 ‘미혼 미우새’ 인 박수홍, 김종국, 김희철 사이에 불꽃 토론이 벌어져 역대급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날 김종국과 김희철은 결혼에 대해 궁금해했고, 결혼하기 전에 조심해야 할 게 있는지 물었다. 이상민은 "'결혼하기 전에 뭘 조심해야 돼?'가 정답이다. 결혼하고 나선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한다. 조심해서 될 일이 아무것도 없다"라며 당부했다.

김종국은 탁재훈에게 "결혼식장에서 이 형 입 찢어지던 게 아직도 생각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상민은 "결혼은 나보다 먼저 했는데 이혼은 나보다 늦게 했다"라며 거들었다. 이어 이상민과 탁재훈, 임원희는 각각 1년, 13년, 2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임원희는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하지 않냐. 그 말이 정답인 거 같다"라며 고백했고, 김종국은 "갔다 오는 게 낫냐"라며 질문했다. 탁재훈은 "너 그럼 내 말대로 할 거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혼을 해본 세 사람은 공통적으로 이혼의 후유증이 이별의 후유증 보다 10배 넘는다고 했다. 임원희는 "집안과 집안의 문제가 있어서 10배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런 것을 견딜 수 있으면 이혼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사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미우새' 임원희 돌싱(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임원희 돌싱(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임원희와 탁재훈과 이상민은 재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난 결혼 해서 애도 키우고 싶고, 함께 여행도 가고 싶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며서 불편해 하는 모습이 제일 부럽다"고 진솔함 심경을 토로했다.

결혼 이후에 자기 집 비밀번호를 공개하는 문제를 두고도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김희철은 집 비밀번호를 공개안하겠다고 말해서 어머니가 서운해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종국 역시도 "집 비밀 번호를 공개 안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상민과 박수홍도 공개를 하지 않아야된다고 의견을 냈다. 탁재훈은 당연히 공개를 해야한다고 설득했다.

이상민은 당연히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민은 "안가르쳐 줬는데, 어머니가 자주 와서 문제 였다"며 "어머니가 김치를 가지고 와서 비밀번호를 알려준다고 물어보면 그것이 기로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그러면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미우새' 돌싱트리오가 꼽은 최후의 미우새는 만장일치로 박수홍이었다. 이상민은 혼자임이 가장 익숙해 보이고 불편함이 보이지 않은 사람이 박수홍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임원희는 "결혼에 대해 완벽하려고 하면 안된다. 김종국은 아직도 신중하다. 천생연분이 두 명 지나갔다. 이번에 나타나면 생각하지마라"라고 진심으로 조언을 했다.

미혼 3인방이 꼽은 최후의 미우새는 만장일치로 탁재훈이었다. 김희철은 "탁재훈이 이혼하고 더 행복하고 성숙해졌다"고 평가했다. 김종국은 "결혼 할 때 환한 웃음을 이혼해서 똑같이 봤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탁재훈이 끼가 있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나는 애도 컸고 누려볼 것을 다 누려봤다. 내가 돈이 많지 않아도 나 자체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스스로 자화자찬을 했다. 임원희는 진지하게 "진짜 정신을 차려야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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