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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로 듣는 베토벤

▲'TV예술무대' 김정원(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김정원(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자택에서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렸다.

3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김정원의 하우스콘서트’ 편이 방송된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평창동 자택에서 진행된 이번 하우스 콘서트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의 걸작들로 꾸며진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첼리스트 김민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피아노 소나타 ‘비창’으로 시작해 바이올린 소나타 ‘봄’, 피아노 삼중주 ‘대공’을 본 프로그램으로 연주되고, 앙코르 곡으로 특별한 곡까지 더해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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