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32화(사진제공=TV조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회장부터 한국화장품 임광정 회장까지 뷰티 업계의 역사를 조명한다.
15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대한민국 뷰티 업계의 역사를 통해 한국인의 동안 비법을 파헤친다. 트렌드 전문가 최지혜 박사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K-화장법'을 분석하던 중, 유라는 "저는 '과즙' 메이크업을 한다"며 자신만의 화장 팁을 전수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과하게 했다는 거냐"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개발한 화장품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유라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쿠션 팩트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언급하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북한의 리설주가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 화장품의 정체가 공개되자 유라는 걸그룹 출신다운 예리한 관심을 보이며 K-뷰티 선도주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화장품 모델의 역사도 조명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최장수 모델인 배우 채시라의 깜짝 등장과 더불어, 한국화장품 창업주 임광정 회장이 스포츠 스타 현정화를 업계 최초로 모델 기용해 데뷔시킨 일화 등이 소개된다. 유라는 화장품 모델의 상징성을 언급하며 "모델은 책임감이 따르는 무거운 자리 같다"는 소신과 함께 화장품 회사를 향한 '셀프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K-뷰티의 발전사와 유라의 동안 비결이 담긴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15일 오후 9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