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열무국수 달인(사진제공=SBS)
전주 열무국수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라북도 전주 시민들이 인정하는 숨은 국수 맛집을 찾아간다.
김영자(60세, 경력 11년) 달인의 열무국수는 인기 메뉴다. 달인이 직접 담그는 열무는 아삭아삭한 식감에 시원한 국물이 만나 가슴속까지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이 집 열무는 달인만의 비법 재료를 고춧가루와 함께 넣고 버무려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낸다.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달인의 열무국수에 숨은 비밀을 파헤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