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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아드' 中 주동우 주연 '막후지왕' 74계단 상승…1위는 '진정령'

▲막후지왕(사진제공=웨이브)
▲막후지왕(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 아시아 드라마 차트에 ‘진정령’과 ‘장야’가 지난 주와 동일하게 부동의 1, 2위를 유지했다.

OTT플랫폼 웨이브는 5일 5월 첫째 주 아시아 드라마 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정령'이 1위를 유지했고 10위권 내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급 상승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작년 11월 대만 CTV에서 방영된 ‘상견니’는 어떤 계기로 인해 1998년으로 가게 된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주 대비 약 24계단 급상승해 18위까지 올랐다.

▲'웨이브 아드'(사진제공=웨이브)
▲'웨이브 아드'(사진제공=웨이브)
지난 주보다 74계단 올라 22위에 오른 ‘막후지왕’의 인기 상승세 또한 가파르다.

방송국, 엔터 회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중국 현대극인 ‘막후지왕’에는 ‘봉신연의’, ‘학려화정’ 등 중국 인기 사극에 출연한 ‘라진’과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먼훗날 우리’ 등 인기 영화에 다수 출연한 주동우가 주연을 맡았다.

웨이브에는 5월 1일 기준 8화까지 신규 업데이트 되었으며, 매일 1편씩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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