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후지왕(사진제공=웨이브)
OTT플랫폼 웨이브는 5일 5월 첫째 주 아시아 드라마 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정령'이 1위를 유지했고 10위권 내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급 상승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작년 11월 대만 CTV에서 방영된 ‘상견니’는 어떤 계기로 인해 1998년으로 가게 된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주 대비 약 24계단 급상승해 18위까지 올랐다.

▲'웨이브 아드'(사진제공=웨이브)
방송국, 엔터 회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중국 현대극인 ‘막후지왕’에는 ‘봉신연의’, ‘학려화정’ 등 중국 인기 사극에 출연한 ‘라진’과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먼훗날 우리’ 등 인기 영화에 다수 출연한 주동우가 주연을 맡았다.
웨이브에는 5월 1일 기준 8화까지 신규 업데이트 되었으며, 매일 1편씩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