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나하은(사진제공=MBC에브리원)
나하은은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나하은은 "4살 때 어머니께서 동생을 임신하셨는데 외로워서 신나는 노래를 많이 들으셨다"라며 "그 노래를 듣고 춤을 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나하은은 2017년 그룹 블락비의 'Shall We Danc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나하은은 특별히 보고 싶은 사람으로 피오를 꼽으며 영상편지를 띄웠다.
나하은은 "피오 오빠 당시에 추울까봐 옷도 챙겨주시고 초콜릿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라고 수줍게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