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채널A)
9일 방송되는 채널A ‘유별나! 문셰프’ 14회에서는 다시 만난 고원희(유벨라 역)와 길해연(장선영 역)의 가슴 아픈 재회가 그려진다.
앞서 유벨라(고원희 분)는 과거 장선영(길해연 분)이 친모를 배신했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행적을 감췄다. 가족처럼 생각했던 장선영과의 지난 기억들이 다 상처로 느껴졌던 유벨라는 “나 이제 옷 안 만들 거야”라고 단언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친모의 죽음을 둘러 싼 많은 오해로 사이가 멀어진 가운데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유벨라와 장선영의 모습이 포착, 과연 두 사람이 지난 상처를 씻어내고 화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유벨라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장선영과 복잡 미묘한 감정에 눈물을 글썽이는 유벨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도 잠시, 지난 상처가 깊었던 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무거운 정적만이 감돈다고 해 앞으로 이들이 함께 재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