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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태원 클럽 출입 인정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박규리(비즈엔터DB)
▲박규리(비즈엔터DB)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11일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 꽃 관계자를 통해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

박규리 측은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규리 역시 에이전트를 통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밝혔다.

이날 박규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고 의혹이 제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시기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한편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서 아역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여인천하' 등에 출연했다. 2007년에는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2016년까지 활동했다.

팀 해체 후 KBS 1TV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SBS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활동을 했으며 최근에는 7살 연하 동원건설가 장손인 큐레이터 송자호 씨와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 박규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박규리 에이전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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