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도와 파라솔'(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미도와 파라솔'이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의대 동기 밴드 '미도와 파라솔'이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연주했다.
'화려하지 않은 고백'은 1993년 이승환이 발표한 발라드 곡으로, 앞서 지난달 3일,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발매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은 규현을 만나, 약 27년만에 한층 더 감미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원곡의 서정적인 멜로디, 복고풍의 가사가 규현의 감성 보컬과 이질감 없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어쿠스틱 기타와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편곡으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화려하지 않은 고백'은 안정원(유연석), 장겨울(신현빈)의 러브 라인과 함께 흘러나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그려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