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신인 걸그룹 woo!ah!(우아!), "길거리 돌아다닐 때 우리 노래가 들렸으면"

▲'아이돌 라디오' 우아(사진제공=MBC)
▲'아이돌 라디오' 우아(사진제공=MBC)
신인 걸그룹 woo!ah!(우아!)가 14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풋풋한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

13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우아!는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도 전에 아이돌 라디오에 먼저 출연한 것.

​

타이틀곡 ‘우아!(woo!ah!)’ 무대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우아! 우연은 그룹명에 관해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우리를 봤을 때 ‘우와’라고 감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당차게 말했다.

​

팀의 리더 나나는 타이틀곡을 "멤버 여섯 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곡이다. 그룹명과 제목이 같은 이유는 우리만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드리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또 나나는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우리 노래가 들렸으면 좋겠다”면서 신인 아이돌다운 귀여운 소망을 이야기했다.

​

스페셜 DJ 우주소녀 엑시는 "데뷔 초에 민낯으로 신발을 사러 갔는데 매장에서 우주소녀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며 데뷔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우아! 멤버들은 각자의 프로필을 직접 소개하며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도 가졌다.

​

특히 루시는 70여 편에 달하는 아역 CF 모델로 활약했던 어린 시절을 재현해 여전히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을 빼닮은 민서는 볼빨간사춘기의 '심술'을 즉석으로 한 소절을 부르며 차세대 음색 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

우아!의 춤과 노래 실력을 더욱 자세히 엿볼 수 있는 무대도 이어졌다.

​

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메들리 댄스 코너에서 우아!는 ITZY(있지)의 ‘WANNABE’, 에이핑크의 ‘덤더럼(Dumhdurum)’,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 ZaeHD & CEO의 ‘ROBOTICS’, 우아!의 ‘PAYDAY’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했다.

​

특히 팀의 ‘댄스 라인’을 맡고 있는 나나, 루시, 민서는 Ida Engberg & David West의 ‘Abataka’에 맞춰 ‘보깅’ 춤을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

한편 팀의 막내 송이는 윤미래의 ‘검은 행복’을 라이브로 불러 뛰어난 랩과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

이에 스페셜 DJ 엑시는 “‘검은 행복’은 래퍼 연습생이라면 모두가 한 번쯤은 거쳐가는 곡”이라고 말하며 한 소절을 따라 부르기도 했다.

​

패기 가득했던 한 시간여의 방송을 마치며 우연은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해달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