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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만렙 율희♥남편 최민환, 쌍둥이 아윤ㆍ아린의 백일상 차리기

▲‘살림남2′ 율희(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율희(사진제공=KBS 2TV)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육아 만렙 율희와 귀염뽀짝 재율이, 폭풍성장한 쌍둥이 아윤, 아린의 근황이 소개됐다.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올 초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던 최민환, 율희 가족의 깜짝 컴백했다.

최민환·율희 부부는 쌍둥이 출산과 함께 최민환의 군입대로 잠시 ‘살림남’을 떠나게 돼 시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잠시 이별했던 최민환 가족과 함께 슬기로운 육아생활 중인 율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과거 '살림남' 첫 출연 당시,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렀던 초보맘 율희는 어느새 ‘쌍분유 스킬’까지 선보이는 등 숙달된 육아 조교의 솜씨를 뽐냈다.

또한, 율희는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쌍둥이들을 위한 셀프 백일상과 더불어 뜻깊은 선물을 준비했다. 여기에 재율이의 두 돌 생일을 기념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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