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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새야새야 파랑새야', 동학농민혁명의 흔적을 찾아서(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김호중(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 김호중(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 김호중이 동학농민혁명을 상징하는 노래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열창했다.

24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39회에서는 조선 후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배움 여행을 펼쳤다. 탐사를 함께할 게스트로는 김호중과 정유미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담은 노래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김호중은 동학농민혁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그만의 색깔을 담아 불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선곡, 앉아서 불러도 감탄을 자아내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호중은 “이 노래에 ‘승리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라고 덧붙이며, 동학농민혁명 특집에 의미를 더했다.

또 김호중은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멤버들의 마음을 저격했고 "여기에 나오면 이 노래를 꼭 부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선을 넘는 녀석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호중의 깜짝 노래 선물에 멤버들 모두가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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