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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로 당뇨 잡자" 현정화, 나이 52세 당뇨 전 단계 진단…'닥터셰프' 추천 식품은?

▲'닥터셰프' 현정화(사진제공=MBN)
▲'닥터셰프' 현정화(사진제공=MBN)
나이 52세의 현정화 감독이 당뇨를 대비해야 한다는 결과를 받았다.

8일 방송되는 MBN '닥터셰프'에서는 '탁구 전설' 현정화 감독이 출연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 현정화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탁구가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경기다 보니 선수 시절 고강도의 훈련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신체 능력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고강도 훈련의 부작용으로 선수 시절부터 지금까지 약해진 면연력과 신경성 위염을 달고 지냈다.

'닥터셰프' 검진 결과 현정화는 혈액 속 혈당수치가 높아 당뇨를 대비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평소 당뇨 가족력이 있었지만 벌써 걱정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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