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최유나(사진제공 = TV CHOSUN)
최유나는 8일 방송되는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35년 차 가수 인생을 조명했다.
이날 최유나는 남진, 옥희, 이자연, 김광진 등 대한가수협회 선배 가수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날 남진은 "최유나는 목포 후배다"라며 "최유나의 부친을 잘 안다. 언론사에 오래 계셨고 훌륭하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광진은 "최유나의 아버지와 남진씨가 잘 아는 사이라고 들었다. 최유나 아버지에게 형님이라 생각하면 최유나는 남진에게 거의 조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