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의첨처(사진제공=웨이브)
황준첩, 손천 주연의 중국드라마 '맹의첨처'가 웨이브 아시아 드라마 차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OTT플랫폼 웨이브는 23일 6월 넷째 주 아시아 드라마 랭킹을 발표했다. 중국 드라마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무협 드라마 '진정령'과 '봉신연의'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두 작품 모두 중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주 31위였던 '맹의첨처'는 9위로 급상승했다. '맹의첨처'는 올해 1월 중국 youku에서 방영된 '맹의첨처'는 소설 '陛下请自重'(폐하, 자중하세요)를 각색한 로맨틱 코미디 사극이다. 중국의 떠오르는 배우 황준첩, 손천이 주연을 맡았다.
귀여운 의원, 달콤한 아내 라는 뜻을 가진 '맹의첨처'라는 제목처럼 귀엽고 달콤한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가 코믹하게 펼쳐진다. 28부작으로 구성된 맹의첨처는 현재 웨이브에 10부까지 업데이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