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펀치 연희X수윤(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로켓펀치는 28일 오전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BLUE PUNCH'의 개인 이미지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주자로 리더 연희와 수윤이 나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개인 이미지 속 연희와 수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푸른색 물결을 배경으로 누워있는 두 사람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특히 연희와 수윤은 'BLUE PUNCH'에 어울리는 블루 계열 의상에 액세서리, 네일아트까지 블루로 포인트를 줬다.

▲로켓펀치 연희(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로켓펀치의 'BLUE PUNCH'는 올해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 발매 이후 6개월 만의 선보이는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JUICY'는 로켓펀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청량한 매력으로 가득한 곡이며, 올여름 가요계를 시원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로켓펀치 수윤(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로켓펀치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BLUE PUNC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