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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토론' 결방→'복면가왕' 스페셜 편성

▲100분토론(사진제공=MBC)
▲100분토론(사진제공=MBC)

MBC '100분토론'이 결방하고 복면가왕 스페셜이 방송됐다.

6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예정이었던 '100분토론'이 한 주 쉬고,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스페셜이 편성됐다.

100분토론은 박경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토론 프로그램으로 지난 주 방송에서는 김경진 변호사,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유진 변호사, 윤기찬 변호사가 출연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가 이은미의 '녹턴'을 열창해 4연승에 성공했다.

'장미여사'의 5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는 오는 9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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