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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회‘ 매주 화요일마다 시위…일본의 조선학교 현주소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가 ’연락회‘를 직접 찾아가 일본 내 ’조선학교‘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15일 방송되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8.15 광복절 특집으로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 실태를 살펴본다.

현재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일본에 60여 개가 있는 조선학교는 1945년 해방 직후 일본에 남은 재일 교포들이 우리말과 문화 잊지 않기 위해 세운 학교다.

하지만 일본은 이러한 조선학교를 일본의 현행 법규에 '각종학교'로 분류해 '정규학교'에 지급하는 교육 조성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조선학교의 학생들은 낡은 학교 건물과 시설 등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학비와 급식이 무상지원 되는 정규학교와 달리 학부모들에 의해 학교가 운영되고 있어 재정적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조선학교 무상화를 요구하는 단체 ’연락회‘는 오사카부청 앞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시위하는 이른바 ‘화요일행동’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2019년 위법 여부를 가리는 법정에서 조선학교 학생들에게 불리한 하급심 판결이 내려져 다시 좌절을 맛보았다. 1945년 광복 이래로 계속되고 있는 조선학교의 소외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알아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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