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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유식 업체ㆍ돌상 대여 업체…코로나 위기 극복한 주부 창업자들(곽승준의 쿨까당)

▲'곽승준의 쿨까당' 주언규, 안선우, 한정화(사진제공=tvN)
▲'곽승준의 쿨까당' 주언규, 안선우, 한정화(사진제공=tvN)
'곽승준의 쿨까당' 주언규, 안선우, 한정화와 함께 비대면 시대,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코로나 시대 돈 버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구독자 수 98만 명의 재테크 크리에이터 주언규, 주부 크리에이터 안선우, 육아용품회사 대표 한정화가 함께한다. 돈의 고수로 자리한 세 전문가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돈의 고수 3인방은 저마다 돈 버는 노하우를 한 가지씩 제시했다. 먼저 주언규는 발품보다 손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비대면 시대엔 발로 뛰는 것보다 온라인 검색을 통해 정보를 모으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한정화는 코로나 시대에 주부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혀 흥미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는 안선우는 부업을 처음 시작할 때 목표는 딱 월 30만원으로 잡으라고 해 그 사연에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날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방송인 고미호가 등장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주부 창업자들을 만나본다. 고미호가 도착한 곳은 바로 집콕 중인 엄마들의 고민을 공략한 배달 이유식 업체, 그리고 거리두기로 인한 모임 금지의 대안으로 떠오른 돌상 대여 업체다. 이날 고미호는 직접 이유식 만들기는 물론 돌상도 차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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