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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나이 64세, 패혈증 앓아…뇌혈관 관리 비법 소개(알콩달콩)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최진희 나이 64세에 혈관 관리를 위한 그만의 비법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척추를 바로 세우는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 소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자세로 인한 목, 허리 통증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디스크를 염려해야 한다. 김성훈 내과 전문의는 "통증이 길어진다면 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생활 습관만 바꿔도 디스크 예방할 수 있다. 척추 건강 바로 잡는 방법이 공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 조선)
또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 최진희가 출연한다. 그는 "대상포진과 패혈증까지 앓게 됐다"라고 말하며 뇌졸중 예방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그의 60대의 혈관 건강 지키는 생활 습관 부터 특별한 뇌혈관 관리 비법까지 소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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