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사진제공=KBS1)
28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 '네박자'는 참깨 털기를 끝나고 외양간으로 이동해 배고픈 소들을 위해 소 밥 주기에 나섰다.
예산에서 소 밥 주던 기억을 되살려 무리 없이 해나가는 네박자. 완벽 케어를 위해 소의 등도 긁어준다. 네박자의 손길을 받기 위해 멤버들 앞에 줄을 서기(?) 시작한 소들. 과연 소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멤버는 누구일까.
가평 특산물 하면 고소한 잣을 꼽을 수 있다. 용감하게 잣을 따러 간 네박자. 그러나 수확을 하려면 나무를 타야 한다. 베테랑 농민이 20~30m 높이의 나무에 거침없이 올라가 장대로 잣을 터는 모습에 넋을 놓은 네박자. 일단 일손을 돕기로 했으니 나무 타기에 출사표를 던져본다. 과연 네박자는 잣송이를 직접 딸 수 있을까.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건 꿀 따기. 꿀을 좋아하는 할머니를 위해 용기내 꿀을 따본다. 고생한 만큼 결실은 달다고 했던가. 무서운 벌들 사이로 따온 꿀을 드시고 좋아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그런 네박자가 고마워 할머니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할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생 많았던 할머니. 그런 할머니를 위해 트롯돌 황윤성은 트로트를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