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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나이 39세에 넷째 '축복이' 출산 전 고별무대 '아시나요'

▲'불후의 명곡' 정미애(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정미애(사진제공=KBS2)
정미애가 넷째 출산 전 고별무대를 갖는다.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골프 여제' 박세리가 '힘내라 대한민국! 명사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날 정미애는 ‘명사’ 박세리의 인생 곡들 중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선곡, “항상 무대에 혼자 올랐지만, 오늘은 많은 분들을 모셨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넷째 출산 전 마지막 무대답게 정미애는 뱃속에 있는 축복이와 더불어 콰이어 20명과 함께 풍성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토크대기실 MC들이 정미애에게 "곧 출산에 임박해 오늘이 고별 무대다, 3개월 때 부터 지금까지 축복이(태명)의 인생을 불후의 명곡과 함께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미애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지만 불후를 하며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두 아이 아빠 이세준은 “엄마가 행복한 게 최고의 태교”라며 격려했다.

정미애의 무대를 본 박세리는 “끊임없이 도전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대한민국 어머니상의 가장 좋은 예인 것 같다, 같은 여성으로서 존경스럽다”며 감동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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