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94세 나이 송해, 전남 순천 스페셜(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나이 94세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전남 순천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8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서 MC 송해는 "40년 되다보니 자꾸 만났던 분들이 생각난다"라며 "또 보고 싶은 분들 훈훈한 사람들, 유명한 특산물, 경치를 스페셜 방송으로 다시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오늘은 대한민국 생태 수도 순천을 찾아간다"라고 밝혔고, 송해는 "순천은 인심이 훈훈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천의 명소들을 소개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순천만 습지, 순천만 국가정원, 국내 최대 영화 드라마 세트장도 있다"라며 "순천은 가도 또 가고 싶은 고장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2011, 2013년 전남 순천시 편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가 수차례 방문했던 순천의 유쾌한 출연자들, 실력자들을 모아서 방송했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