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윤주만 김예린(사진제공=KBS2)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윤주만과 아내 김예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주만은 김예린의 대회를 앞두고 헬스장에서 헬퍼를 자처했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치아 상태가 걱정스럽다는 형의 전화에 곧바로 아버지를 모시고 치과를 찾았다.
의사는 아랫니가 없어진 지 5년이 넘은 데다가 잇몸이 좋지 않아 임플란트 시술도 힘들다는 진단 결과를 전했고, 주만은 “왜 얘기를 안 해 주셨어요”라며 아버지에게 벌컥 화부터 냈다.
치료비가 600만원이 나왔고 이에 예린은 주만에게 형과 함께 의논해 보자고 했으나, 형에게 전화를 건 주만은 아버지의 상태를 알리며 “치료비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하지만 카드는 한도 초과가 나왔고 윤주만은 치료할 때 마다 분할 결제를 하겠다고 하고 친구 카페에 아르바이르를 나섰다.
이후 윤주만이 향한 장소로 찾아간 예린은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