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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동네 스타견 알래스칸 말라뮤트 ‘코코’ㆍ스토커 오색청해앵무ㆍ베란다 사는 진돌이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동네 스타견 알래스칸 말라뮤트, 오색청해앵무의 집착, 베란다 사는 진돌이의 이야기를 'TV동물농장'이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여자친구’ 소원이가 스페셜MC로 함께 한다.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청귤’만 쫓는 앵무새 ‘레인’

생김새도, 종도 다른 아마존 앵무 ‘청귤’에게 푹 빠져, 하루 종일 ‘청귤’이 곁을 그림자처럼 쫓는, 오색청해앵무 ‘레인’이. 다른 앵무새들이 청귤이 근처에도 못 오게 공격을 하질 않나,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입맛까지 닮아가는 걸까? 주식인 과즙과 꿀 대신, ‘청귤’이가 먹는 씨앗을 먹는 ‘레인’.

그렇게 하루 종일 ‘청귤’이 곁을 쫓으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지만 ‘청귤’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하다. 집요하게 자신을 쫓는 ‘레인’이 때문에, ‘청귤’인 스트레스로 제 털을 뽑는 자해행동까지 한다. 대체 ‘레인’은 왜 이토록 ‘청귤’이한테 집착하는 걸까? ‘청귤’을 향한 ‘레인’의 지독한 집착의 이유, 놀라운 반전 비밀이 공개된다.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베란다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진돌이’

베란다가 세상의 전부인 한 견공이 있다. 동네를 떠돌던 ‘진돌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인지 6개월이다. 하지만 진돌인 가족의 손길도 거부한 채, 좁은 베란다 생활을 고집하고 있다. 함께 사는 가족을 보고도 벌벌 떨며, 피하기 일쑤인 진돌이. 거실로 들어올 법도 한데, 마치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도 있는 것처럼 진돌인 절대 베란다 밖을 벗어나는 법이 없다.

진돌이와의 산책이 소원이라는 가족들의 바람과 달리, 베란다 생활을 고집하는 진돌이. 진돌인 대체 왜, 세상 밖으로 나오는 걸 두려워하는 걸까? 그리고 진돌인 과연, 세상 밖으로 첫 발을 뗄 수 있을까? 그 놀랍고도 감동스러운 순간이 공개된다.

◆우리 동네 스타견 ‘코코’

동네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알래스칸 말라뮤트 ‘코코’. 남다른 친화력과 귀여운 외모로 ‘코코’의 산책길은 팬들의 간식 선물로 가득하다. 하지만 계속되는 간식 먹방에 ‘코코’의 건강은 적신호? 인기와 체중이 비례하는 ‘코코’가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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