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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균 아내의 눈물 "자주 찾아오지 못해 남편이 구박받나 싶었다"

▲'동치미' 정범균(사진제공=MBN)
▲'동치미' 정범균(사진제공=MBN)
개그맨 정범균이 처가댁을 방문해 장인, 장모와 티격태격했다.

14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미운 자식, 예쁜 자식'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개그맨 정범균의 일상이 VCR로 그려졌다. 정범균은 처가댁에 갔고 바쁜 일정을 쪼개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 자리에서 장인과 장모는 최근 정범균의 일거리에 대해 물었다. 정범균은 "바쁘지 않다"라며 "그동안 있던 돈으로 쓰고 있다"라고 했다.

교장선생님 출신 장인은 손윗 사위와 비교를 하며 걱정했고 정범균은 "도와주세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비교를 당했던 큰 사위가 찾아왔고 직접적인 비교를 당했다. 이후 정범균과 큰 사위는 텃밭으로 이동해 땅콩과 도라지를 캤다.

정범균은 형님에게 "우리가 백년손님인데 이렇게 일한다. 그래도 형님은 장인 장모님이 좋아하신다. 어떻게 사랑을 받냐"라며 "그래도 형님은 아버지와 직업군이 같아서 서로 공감대가 있는것 같다"라고 말했다.

큰 사위는 "아무래도 자주 얘기 하다보면 그런 것 같다. 앞으로 가족들 앞에서 그런 얘기는 좀 줄여야 겠다"리고 했다.

이어 가족들은 고기를 구워먹었다. 이 자리에서도 장인은 큰 사위만 편애했고 정범균은 아내에게 고자질 했다.

정범균의 아내는 "친정과 거리가 멀어서 가까이 있는 언니가 부럽기도 하고 애 키우면서 힘들었었다"라며 "언니와 형부가 부모님 곁에 있어 든든하기도 하고 자주 못오고 해서 신랑이 구박받나 싶기도 하다"라고 눈물을 터뜨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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