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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설악산서 만난 창술의 대가 박권모 씨와 무술 ‘십팔기’ 고수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이 설악산에서 창술의 대가 박권모 씨와 무술 ‘십팔기’의 고수들을 만난다.

16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전통 무예의 맥을 잇는 무림 고수들을 찾으러 세계 우슈 선수권 대회를 석권한 박찬대가 나선다.

설악산에 조선에서 온 무사들이 떴다? 무사들을 만나기 위해 단풍이 물든 설악산을 찾았다. 그곳에서 ‘인왕산 호랑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창술의 대가 박권모 씨를 만난다. 그는 무술 동기이자 봉술의 대가인 무문 스님과 함께 수련하러 이곳을 찾았단다. 이들은 조선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바탕으로 한 종합 무예 ‘십팔기’의 고수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기공 동작으로 서로 기선제압에 들어간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30년 가까이 무술을 연마한 이들은 운동선수들보다 더 유연하고 뛰어난 균형감각을 선보였다. 곧바로 무문 스님의 비밀 수련장으로 향한 두 사람, 대련을 펼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사찰에서 쉼 없이 수련한 무문 스님과 인왕산을 쉴 새 없이 오르내리며 실력을 연마한 박권모 씨. 덩달아 봉술로 세계를 흔든 박찬대 교수까지 제 실력을 자랑하며 펼친 자존심 대결. 조선에서 온 무사들이 만나 펼치는 창술, 봉술 실력과 대련을 통해 이들의 무술 ‘십팔기’의 의미와 위력을 느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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