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감스트(사진=아프리카TV 감스트 채널)
방송 중 크로마키에 머리를 맞아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BJ감스트가 퇴원 후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BJ감스트는 16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직접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감스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사도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다"면서 "뇌진탕 맞다. 운동을 2주간 하지말라는 의견을 들었다. 크게 움직이는 것 아니면 상관없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크로마키에 머리를 맞고 머리가 핑 돌 정도로 아팠다. 응급실에 갔더니 입원을 권유하더라"라며 "엑스레이, CT까지 찍어봤는데 뇌출혈 가능성을 얘기했다. 오늘 아침 MRI 찍었는데 다행히 아니었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또 이날 오후 BJ영민이 개최한 아프리카TV 풋살대회 참가와 관련해선 "4개월 전부터 섭외가 왔던 것이다. 검진 결과가 아주 안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래서 가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팀원들과 유니폼까지 제작했다고 전하며, 풋살 대회 참가에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저녁에 방송을 할지는 고민 중이다. 방송 할 수 있으면 하겠다. 하지만 휴방할 수도 있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