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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은 나이 41세, 남편 문용현과 육아 전쟁 "몸이 예전 같지 않다"(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배우 오주은, 문용현 부부가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알콩달콩 사랑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결혼 9년차 오주은과 문용현 부부가 출연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파리의 연인에 출연했던 오주은은 나이 41세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낸다. 육아와의 전쟁이 일상인 두아이의 엄마 오주은은 "육아로 인해 여기저기 아프고 쑤시고 아파서 너무 서러워 진다"라고 말하며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토로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전문의는 "고민의 원인은 출산과 갱년기이다. 한국 여성의 75%가 같은 고민을 한다"라고 밝히며 "방치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여성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소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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