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레고코리아 대표 마이클, 레고 공인 작가 김성완ㆍ이재원과 특별한 만남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레고코리아 대표이사 마이클이 레고 공인 작가인 김성완 작가, 이재원 작가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4년 차 덴마크 출신 마이클 에베센과 레고 마니아들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레코고리아 대표이사 마이클이 한국 최초 레고 공인 작가인 김성완 작가, 이재원 작가와 만남을 가진다. 마이클은 “레고 공인 작가는 전 세계에 20명 뿐이다. 그 중 한국인이 2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작가의 기발한 레고 작품도 공개된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집을 그대로 재현한 이재원 작가의 작품에 출연진들은 “예술 작품이다”, “정말 천재 같다”며 역대급 반응을 쏟아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작가들과의 만남에 이어 마이클은 직장 동료 매튜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집을 방문,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로 변신한다. 일일 통역사를 자처한 매튜의 2% 부족한 통역 탓에 마이클과 아이들이 엉뚱한 대화를 나눴다. 마이클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레고 조립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아이들이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봤다. 일일 산타 마이클의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