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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2, 트럼프 대통령 28년 전 모습 깜짝 등장…크리스마스 영화 스테디셀러

▲'나홀로집에 2'
▲'나홀로집에 2'
트럼프 대통령도 출연한 영화 '나홀로집에 2 - 뉴욕을 헤매다'가 안방극장에 상영된다.

25일 EBS는 성탄특선영화 '나홀로집에 2 - 뉴욕을 헤매다'를 방송한다.

'나홀로집에 2 - 뉴욕을 헤매다'는 전작 '나홀로집에'1에 이어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캐서린 오하라 등이 출연했다.

케빈은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공항의 소란속에서 그만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어 거대한 도시에 혼자 남게된다. 홀로 뉴욕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케빈은 아버지의 카드로 플로리다 호텔에 투숙하는 한편 덩컨 장난감가게에서 만난 덩컨씨가 크리스마스때 번 돈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려는 계획을 알게된다.

그러나 이때 케빈은 감옥에서 탈출한 마브와 해리를 덩컨가게 앞에서 만나 쫓기다가 해리와 마브에게 잡히고 만다. 여기에서 해리와 마브가 이 기부금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된 케빈은 간신히 도망쳐 삼촌의 집을 이용해 이 두 도둑을 저지시킬 준비에 들어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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