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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나이 62세에 알게 된 이영하의 진심 "첫 아이 임신 때…"

▲선우은숙(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선우은숙(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선우은숙이 나이 62세에 이영하의 진심을 알고 마음이 후련해졌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선우은숙과 그의 전 남편 이영하가 제주도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한 '제주도 영하투어'를 준비했다. 로맨틱한 요트 이벤트까지 준비한 이영하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고, 결혼 40주년을 기념해 어머니의 유품 반지를 선물했다. 그는 "어머니가 주신 선물이니까 당신이 다시 가져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어서 가져왔다"고 말했고, 선우은숙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두 사람의 저녁 식사 현장이 그려졌다. 선우은숙이 궁금한 게 있다면서 첫 아이 임신 때 이영하가 "아이가 아프다"라며 부부 관계를 갖지 않은 이유를 물어봤다. "정말 그렇게 믿고 있었던 것이냐"라고 묻는 선우은숙에게 이영하는 부끄러워하면서 "안 된다고 알고 있었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라고 했다.

40여 년간 오해 아닌 오해를 하고 있었던 선우은숙은 "이제 마음이 후련해진다"라고 밝혔다. 이영하는 "살면서 지지고 볶는 것보다 이렇게 사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라며 허심탄회한 대화에 만족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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