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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나이 64세, 관절염 관리하는 '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박술녀(사진제공=TV 조선)
▲'기적의 습관' 박술녀(사진제공=TV 조선)
박술녀 나이 64세에 아픈 어깨와 무릎을 위한 관절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29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전통한복의 매력을 온 세상에 전하는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가 출연한다.

▲'기적의 습관' 박술녀(사진제공=TV 조선)
▲'기적의 습관' 박술녀(사진제공=TV 조선)
이날 방송에서 박술녀는 한복을 입으면 일이 술술 풀린다고 말하며 한복의 매력을 전파한다. 그의 작업실을 찾은 박정수와 현미에게 오방색의 한복을 추천하며 행복 에너지를 전한다.

박술녀는 바느질 때문에 관절염으로 어깨와 무릎이 아프다고 말하며 관절을 지키기 위해 스쿼트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적극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을 지켜 본 전문의는 "무리한 운동은 무릎 손상의 원인이 된다. 척추까지도 무리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기적의 습관' 박술녀(사진제공=TV 조선)
▲'기적의 습관' 박술녀(사진제공=TV 조선)
건강을 좌우하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이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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