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오복희 사장님(사진제공=채널A)
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비대면 시대가 가져온 급작스러운 변화 속에서 떡집을 운영하며 연 매출 5억 원을 훌쩍 넘긴 갑부 오복희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복희 씨의 떡집은 코로나 19로 그 풍경이 180도 바뀌었다. 지난 22년 동안 복희 씨는 단골을 상대로 주문받은 즉시 따끈한 떡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해왔지만, 2년 전부터 아들 홍기성 씨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서민갑부' 시루떡(사진제공=채널A)
무엇보다 복희 씨는 오랜 시간 연구를 해왔는데, 갓 만든 떡을 영하 20℃에서 급속 냉동시키면 떡의 수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복희 씨 표 비법 가루가 쫀득함을 더욱 살려주는데, 실온에 30분가량 내놓으면 처음 만든 떡과 같은 식감이 되살아나 식사대용으로 찾는 2040세대의 주문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택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액이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서민갑부'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 오복희 사장님(사진제공=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