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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유수진, 카페 '부자 재테크' 성공사례 공개

▲'옥문아' 유수진(사진제공=KBS2)
▲'옥문아' 유수진(사진제공=KBS2)

'부자언니' 유수진이 카페 부자 재테크 성공사례를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유수진과 존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수진은 주식투자 성공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저희 카페에 2천만원으로 7년간 주식투자로 8억원으로 불린 분이 계신다"라며 "이후 21억 5천만원 짜리 건물주가 됐다. 제약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주식으로만 불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수진은 또 "남자들에게 악플을 많이 받았다. 남자 얼굴만 보면 된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라며 "내 인생 내가 돈벌면 된다. 그런데 남자 스펙을 왜 보냐"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악플이 달린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 왜 부정적으로 보실까 싶다"라고 아쉬워 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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