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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주, '어하루' 인연 통해 '여신강림' 야구선수로 특별 출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원본보기▲정건주 여신강림 특별 출연(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정건주 여신강림 특별 출연(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정건주가 '여신강림'에 특별 출연했다.

6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는 야구선수 류형진(정건주)가 임주경(문가영)에게 관심을 보이자 이를 질투하는 이수호(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주경은 이수호, 최수아(강민아), 유태훈(이일준)과 야구장을 찾았다. 최수아와 친한 류형진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였다.

류형진은 임주경에게 다가갔고 "지난 경기 끝나고 얼마나 찾았는 줄 아느냐"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임주경의 전화번호를 받아갔다.

이수호는 그런 임주경에게 "넌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막 주냐? 얘가 아는 오빠라고 괜찮은 줄 알아? 또 이상한 애면 어쩌려고 그래"라고 발끈했다.

한편, 정건주는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인연을 맺은 김상협 PD와의 의리로 '여신강림'에 특별 출연했다. 앞서 배우 김혜윤, 이재욱, 이태리도 특별 출연으로 등장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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