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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능미 나이 76세, 혈관 회춘 비결 공개(알콩달콩)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배우 남능미가 나이 76세에 혈관 회춘 비결을 '알콩달콩'에서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만두에 인생을 건 남자의 꽃 만두전골을 만나본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집념으로 똘똘 뭉친 한 남자를 만나본다.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만두와 고심끝에 만든 메뉴는 꽃 만두전골이다. 만두에 인생을 걸어야 했던 남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시청률 보증수표 국민 배우 남능미가 출연한다. 53년 차 배우 남능미 '이것'만큼은 자신 있다고 밝힌다. 바로 혈관 나이가 35세라는 것이다. 남편과 함께 하는 일상 속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법과 혈관 회춘 비결이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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