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사진제공 = TV CHOSUN)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7회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레전드 보컬들로 구성된 ‘악6’ 권인하-김종서-바비킴-임태경-박완규-KCM과 함께 록 스피릿 충만한 역대급 무대들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운다.

▲'사랑의 콜센타' (사진제공 = TV CHOSUN)
그런가 하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임영웅이 코로나 19로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자가격리를 하면서 생각보다 너무 외로웠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지금도 어디선가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국민들에게 힘이 될 만한 선곡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위로송을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 (사진제공 = TV CHOSUN)
제작진은 “금요일로 편성이 이동된 후에도 열렬한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현장 모든 스태프들도 TOP6와 악6의 명품 무대를 보며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 흥 폭발부터 힐링까지 지친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고음의 신’ 특집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37회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