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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지난해 재혼…'역전회관' 대표 딸과 '백년가약'

▲류담(사진제공=싸이더스HQ)
▲류담(사진제공=싸이더스HQ)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지난해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5일 "류담이 2년 전 만난 연인과 사랑을 키워나가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된 한식당 '역전회관' 대표의 딸이다.

류담은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알리며 개그맨부터 배우, 소믈리에까지 독특한 이력을 쌓는 행보를 보였다. 식당 내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는 처가의 영향으로 결혼 후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2003년 KBS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KBS 2TV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SBS TV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해왔으며, 드라마 '선덕여왕', '로열 패밀리'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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