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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나이 73세, 한진희ㆍ노주현ㆍ이덕화와 80년대 ‘원조 꽃미남’…엄청난 인기 회상(더 먹고 가)

▲‘더 먹고 가(家)’ 임채무(사진제공=MBN)
▲‘더 먹고 가(家)’ 임채무(사진제공=MBN)
'두리랜드 CEO' 배우 임채무가 나이 73세에 한진희, 노주현, 이덕화와 함께 했던 80년대 ‘원조 꽃미남’ 시절을 회상했다.

31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서 임채무가 게스트로 출격, 원조 ‘아재 토크’의 차진 입담으로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을 휘어잡았다.

임채무는 평창동 산꼭대기에 위치한 ‘임강황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계단이 너무 많다, 내년에 섭외됐으면 못 올 뻔 했다”라는 농담으로 시작부터 폭소를 안겼다. 초면으로 인사를 나눈 임지호와는 “같은 임 씨라 더욱 관심 있게 지켜봤다, 시조가 한 분”이라며, “임 씨들의 공통점은 잘생긴 것”이라고 덧붙여 임지호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임채무는 “한진희, 노주현, 이덕화와 함께 1980년대 원조 꽃미남 ‘F4’로 불렸다”며 당시의 어마무시했던 인기를 회상했다. “우리 중 가장 선배는 노주현, 한진희와 나는 동갑, 막내는 이덕화”라며 나이순으로 관계를 정리한 임채무는 “내친김에 ‘꽃미남 순위’를 매겨보자”는 강호동, 황제성의 부추김에 화끈하게 ‘실명 폭격’ 토크를 이어나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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