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먹고 가(家)’ 임채무(사진제공=MBN)
31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서 임채무가 게스트로 출격, 원조 ‘아재 토크’의 차진 입담으로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을 휘어잡았다.
임채무는 평창동 산꼭대기에 위치한 ‘임강황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계단이 너무 많다, 내년에 섭외됐으면 못 올 뻔 했다”라는 농담으로 시작부터 폭소를 안겼다. 초면으로 인사를 나눈 임지호와는 “같은 임 씨라 더욱 관심 있게 지켜봤다, 시조가 한 분”이라며, “임 씨들의 공통점은 잘생긴 것”이라고 덧붙여 임지호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임채무는 “한진희, 노주현, 이덕화와 함께 1980년대 원조 꽃미남 ‘F4’로 불렸다”며 당시의 어마무시했던 인기를 회상했다. “우리 중 가장 선배는 노주현, 한진희와 나는 동갑, 막내는 이덕화”라며 나이순으로 관계를 정리한 임채무는 “내친김에 ‘꽃미남 순위’를 매겨보자”는 강호동, 황제성의 부추김에 화끈하게 ‘실명 폭격’ 토크를 이어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