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 1TV)
2일 방송된 KBS2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5.17 전국계엄 발표로 대한민국의 봄을 막아버린 전두환과 신군부를 재조명했다.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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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신군부들은 전두환 대통령 만들기 ‘K(King)-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첫 목표는 ‘언론 길들이기’이다. 이때 전두환 앞에 나타나 해결책을 제시한 이는 기자 출신의 허문도. ‘언론을 장악해야 권력을 얻을 수 있다’는 말로 전두환의 마음을 얻고 K-공작계획을 만든다. 언론인 탄압부터 언론사 통폐합까지 권력 찬탈을 위한 전두환의 가장 핵심적인 작업이었던 ‘K-공작계획’. 계획 뒷이야기부터 전두환이 국민을 설득한 방법까지 ‘K-공작계획’의 모든 것을 살펴봤다.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 1TV)

▲'역사저널 그날'(사진제공=KBS 1TV)
1980년 5월 15일. 학생들은 계엄 철폐와 전두환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역 앞으로 모인다. 추산 인원만 약 10만여 명. 학생시위와 함께 정치권과 국회에서도 민주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지만 이미 늦어버린 상황이다. 신군부는 5.17 전국계엄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봄을 다시 겨울로 돌려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