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박영진(사진제공=JTBC)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박영진은 강호동의 ‘마산129파’의 식구로 출격해 김응수의 ‘마포응귀파’와 신동의 전 재산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박영진은 큰형님 신동의 고희연이라는 상황극이 시작되자 “뭐어? 칠순?” 소~고기는 없습니까? 소~갈비탕, 이런 거 없어요? 하객 중에 소~지섭은 안 옵니까?”라는 유행어 퍼레이드로 이날 활약에 시동을 걸었다. 나아가 개업식 풍선인형 개인기는 물론 신동에게 두 번 큰절 하려는 즉석 퍼포먼스 등 특급 텐션을 선보이며 고정 출연 중인 신동의 자리를 위협했다.

▲'아는 형님' 박영진(사진제공=JTBC)
박영진의 웃음 저격은 ‘킁킁 노래방’에서도 빛났다. 벌칙으로 물총을 한껏 장전한 박영진은 상대팀이 틀릴 때마다 원샷원킬로 물세례를 퍼부었다. 반면 본인이 실수를 저질러 물총을 맞았을 땐 “난 비가 올 땐 와인을 마시지”라고 반전의 쾌남미를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박영진은 특유의 입담과 개그 센스로 상대팀과의 디스전을 대유잼으로 장식했다. 또한 요소요소마다 유행어는 물론 개인기까지 폭발, 매 순간 빛이 나는 ‘아는형님’의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하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언제나 믿고 보는 개그맨 박영진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맹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