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찬기(사진=tvN '코미디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배우 민찬기가 '코미디 빅리그-1%'에서 연기 학원에서 썸타고 싶은 남자를 연기했다.
민찬기는 7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1%'에 출연했다. '1%'는 99%의 평범한 인간이 아닌, 1% 인간들이 만드는 '예측 불허' 연애 코너로 민찬기는 99%의 남자를 연기했다.
이날 '1%'에서 민찬기는 연기학원 선생님과 썸타고 싶은 학생을 연기했다. 민찬기는 연기를 하는 듯이 "내 마음을 받아줄래요"라며 장도연에게 말했고, 장도연은 "연기 좀 하시네요"라고 했다. 그러자 민찬기는 "연기 아닌데"라고 말해 장도연을 심쿵하게 했다.
장도연은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거냐. 내일 1박 2일로 여행 갈래요?"라고 애드리브를 시도했고, 대본에 없는 질문에 민찬기는 크게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도연은 평소 드라마 모니터링을 하느냐고 물었고, 민찬기는 드라마 잘 안 본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민찬기는 "드라마 보는 거 말고 찍으려고 한다. 선생님과 멜로 드라마를 찍겠다"라고 했다. 장도연은 "그럼 바로 찍을까요? 키스신부터?"라고 또 애드리브를 시도했고, 민찬기는 "그건 좀"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민찬기와 장도연은 대본을 읽으며 연기 연습을 하기로 했다. 민찬기는 '도깨비'의 한 장면을 연기했고, 애드리브가 있다며 키스신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