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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와이프와 결혼 잘했다" 나이 40세 결혼 5년차 배우

▲신성록 결혼 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신성록 결혼 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1982년생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 신성록이 와이프와 결혼울 통해 잘 풀렸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2030세대의 워너비 부부 인교진·소이현이 출연했다. 이날의 사부를 맞이하기 전 멤버들은 한 결혼식장에 모여 각자의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집사부일체' 내 기혼자 중 한 명인 신성록은 "개인적으로 결혼을 굉장히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고 일이 잘 풀렸다"라고 말했다.

▲신성록 와이프 결혼 추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신성록 와이프 결혼 추천(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차은우는 결혼하고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게 됐는지 물었다. 신성록은 "'별그대'는 결혼 전 출연작"이라며 "'황후의 품격', '배가본드'에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차은우는 "'별그대'가 가장 잘 된 작품 아니냐"라고 깐족거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신성록은 1982년생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성록은 '집사부일체'를 통해 아내와 함께 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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