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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홈메이드 수제 소세지 제작 "내게 오는 소시지"

▲온앤오프(사진제공=tvN)
▲온앤오프(사진제공=tvN)
성시경이 '온앤오프'에서 수제 소시지 제작에 나섰다.

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홈메이드 소시지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성시경은 ‘NEW 모다 하우스’를 소개했다. 자연 친화적인 새소리가 가득한 집에서 아침을 맞이한 성시경은 랜선 집들이를 선보였다. 모닝커피부터 새로 마련한 실내 운동 공간까지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쏠쏠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성시경은 침실에 있는 쿠션과 팔베개를 하며 외로움을 토로해 스튜디오의 안타까움을 사는가 하면, 사과 머리를 한 채 운동을 하다 러닝머신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웃픈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제과 기능사 자격증을 획득하며 ‘성빵구’로 거듭난 성시경이 홈메이드 소시지 만들기에 도전했다. 성시경은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 관심이 생겨 홈메이드 소시지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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