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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능 저하 증후군' 한 발로 의자에서 일어나기 진단(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이 '옥문아'에 소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오케이 광자매'의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심해지면 걷는 것조차 어려워지는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이것을 하는 것이 어렵다면 초기단계"란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가 어려워 고원희의 개인기를 선보였고 제작진은 힌트로 "의자에 앉았다 어떻게 일어나냐"라고 했다.

홍은희는 "한 발 들고 일어나기"라고 했고 정답이었다. 제작진은 "손을 이용하지 않고 한 발로 의자에서 일어나기가 정답이다"라며 "최근 20대에게까지 찾아온다는 이 증후군은 증상이 심해질경우 양말신기, 횡단보도 건너기 등 사소한 일상 생활조차 힘들어 질 수 있다. 이 간단한 진단법을 통해 운동기능의 핵심인 허벅지 앞쪽 근육과 엉덩이 근육상태를 체크할수 있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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