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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황토집서 석이버석 채취ㆍ여유+낭만 넘치는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이 깊은 산속 황토집에서 행복 찾은 자연인 강태식 씨를 만나러 간다.

10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완벽한 배산임수 숲세권에 사는 자연인을 소개한다.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윤이 자연인 강태식(68세) 씨를 만나러 깊은 산속으로 간다. 산을 등지고 물을 마주하는 완벽한 배산임수 숲세권에 둥지를 튼 자연인은 손수 황토집을 짓고 유일한 친구 반려견 ‘몽삐’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그가 직접 지은 황토집은 통유리로 시원한 마운틴뷰를 자랑한다. 수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자연인의 집은 냉장고 대신 숲속의 자연 저장고에 식재료들을 저장하고 물을 얻기 위해 얼어붙은 계곡에서 도끼질을 하여 1급수 맑은 물을 얻는다.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나는 자연인이다'(사진제공=MBN)
또한 암벽에 매달려 석이버섯을 채취하는 자연인은 부족할 것이 없다고 말하며 생활에 만족한다고 전한다.

여유와 낭만, 활기가 넘치는 강태식 씨의 일상을 '나는 자연인이다'가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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